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름드리, 제23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수상

합창과 문학(산문)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7 [11:21]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름드리, 제23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수상

합창과 문학(산문)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7 [11:21]

▲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제23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에서 2개 부문 수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6월 17일과 6월 26일에 실시한 제23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에서 합창과 문학(산문)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의 재능발표의 장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본 예술제에서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사랑으로 극복할 힘을 얻게 된다는 Seasons of Love를 불러 합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또한, 산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윤미(갈월중, 3학년) 학생은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삶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서술하며 코로나가 사라진 일상을 기대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우수상을 수상한 김무겸(갈월중, 2학년) 학생은 여행을 통해 아빠와 친구들의 사랑을 표현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늘푸른 예술제에 참가한 아름드리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열심히 연습한 결과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코로나를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Arumduri,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won the 23rd Pocheon Neulpurun Youth Art Festival

 

Awarded for Excellence and Excellence in Choral and Literature (Pros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After-school Academy at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rumdri won the grand prize and excellence prize in the chorus and literature (prose) categories at the 23rd Pocheon Neulpureun Youth Arts Festival held on June 17th and June 26th. said he did

 

The Pocheon City Neulpureun Youth Art Festival is a venue for the presentation of youth talent, and the after-school academy Arumdri said that they were in a difficult and difficult situation at this art festival, but they called Seasons of Love and won the best prize in the choral category.

 

In addition, Yunmi Choi (Galwol Middle School, 3rd grade), who won the top prize in the prose category, delivered a message of hope in anticipation of the daily life when the corona disappeared by describing th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a changed life after Corona Student Mugyeom Kim (Galwol Middle School, sophomore) said that he got good results by expressing the love of his father and friends through travel.

 

The Arumdri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Evergreen Art Festival said, “I am very happy to receive the grand prize as a result of practicing hard after gathering once a week.” “I wrote this letter with a heart to accept this situation rather than rejecting the corona unconditionally, and I am glad that the results came out well. ” he said.

 

Youth After-School Academy is a national policy support project that supports healthy growth and develops self-reliance capabilities of youth in need of after-school care based on youth training facilities. It is said that it is operating three classes for .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제23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우수상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