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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학습관, 평생학습 배달강좌 1기 수강생 모집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강좌 진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25 [18:29]

원주시학습관, 평생학습 배달강좌 1기 수강생 모집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강좌 진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25 [18:29]

▲ 평생학습 배달강좌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월 2일부터 원주시 학습관은 평생학습 배달강좌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7~10인 이내 학습단체를 구성해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강좌를 진행하는 서비스라고 했다.

 

신청 가능한 강좌는 요가, 가죽공예, 서예, 통기타, 영어회화, 스마트폰 사용, 유튜브 제작 등으로 다양하며, 협의를 통해 원하는 강좌를 새로 개설할 수도 있다고 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18일까지 원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번 배달강좌는 총 15개 단체를 선정하며 이 중 4개 단체는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에 우선 배정하고, 4월 1일부터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한편, 작년에는 배달강좌를 통해 38개 모임 총 386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9개 강좌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고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습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Learning Center, Lifelong Learning Delivery Course 1st Recruitment

 

Instructor visits and conducts the cours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March 2nd, the Wonju Learning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students for the first lifelong learning delivery course.

 

The lifelong learning delivery course is a service in which citizens form a learning group of 7 to 10 people and apply for the desired course and location, and the instructor directly visits and conducts the course.

 

The courses available for application include yoga, leather crafts, calligraphy, acoustic guitar, English conversation, smartphone use, YouTube production, etc.

 

From March 2 to 18, it is said that you can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from the announcement section of the Wonju website and apply by e-mail or visit.

 

A total of 15 organizations will be selected for this delivery lecture, and 4 of them will be given priority to the educationally vulnerable groups such as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nd will be held for 8 weeks from April 1.

 

Meanwhile, last year, a total of 386 students participated in 38 meetings through delivery lectures, and 9 of them were operated for the vulnerable, including the disabled.

 

An official from Wonju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have a consumer-oriented learning system."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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