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4일, 의정부시 송산3동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3동 공무원, 무단투기 감시원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 본부, 의정부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민락동 로데오거리 상업지구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했다.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불법 유동 광고물(입간판, 현수막 등),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근절에 대한 홍보를 중심으로 리플릿 배부, 피켓 홍보, 가두 행진 등의 활동을 전개했고, 또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고 전했다.
이부근 송산3동 허가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해, 송산권역을 깨끗하고 안전한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ongsan 3-dong, Uijeongbu-si, Street Day Campaign
Inducing residents' voluntary participa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4, Songsan 3-dong, Uijeongbu-si, held the 'Street Day to Visit Again' campaign to create a safe road environment and prevent safety accidents on the occasion of 'Safety Inspection Day'. said.
It said that this campaign was conducted in the commercial district of Millak-dong, a floating population, with about 20 people including officials from Songsan 3-dong, illegal dumping guards, and officials from the Northern Gyeonggi region headquarters of the Korea Electric Safety Corporation and Uijeongbu Senior Club.
In order to prevent various illegal acts that threaten safety in daily life, activities such as distribution of leaflets, publicity of pickets, and street marches were carried out, focusing on the promotion of illegal floating advertisements (signboards, banners, etc.), and the eradication of illegal garbage dumping and illegal incineration. In addition, to promote the illegal parking and stopping resident reporting system, it was reported that the safety report provided information on how to report and encouraged residents to voluntarily participate so that they can report more easily.
Lee Bu-geun, head of the permit and safety department in Songsan 3-dong, said, "We will continue to actively carry out publicity activities to raise civic awareness about safety, an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the Songsan area a clean and safe street you want to fi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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