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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예은대리운전’ 착한일터 113호 가입식 개최

예은대리, 제113호 착한일터로 선정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6:37]

동두천시, ‘예은대리운전’ 착한일터 113호 가입식 개최

예은대리, 제113호 착한일터로 선정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22 [16:37]

▲ 동두천시, ‘예은대리운전’ 착한일터 113호 가입<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1일, 동두천시는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시청 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예은대리가 동두천시 제113호 착한일터로 선정되어 가입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예은대리 윤한옥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후원한 금액은 동두천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일터 선정을 통해 모인 정기후원금은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업자금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난치병 아동지원, 제도권 밖 저소득층 지원, 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Yeun Substitute Driving’ held a signing ceremony for Good Workplace No.113

 

Assistant Manager Yeeun, selected as the 113th Good Workplac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1st,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signing ceremony for a good workplace in Dongducheon City’s ‘Hope Sharing Happy Dream’ in collaboration with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at the mayor’s office.

 

The event was held in the presence of 10 people, including officials from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and Yeeun was selected as the 113th Good Workplace in Dongducheon City and held a signup ceremony.

 

Representative Yoon Han-ok of Yeeun said, “I am delighted that the voluntary sharing practices of employees can be used meaningfully for neighbors in financial difficulties. A city official said, “The amount donated will be used under thorough management so that it can be used as a welfare project with a high sense of satisfaction for neighbors in need in Dongducheon.

 

Meanwhile, the regular donations collected through the selection of a good workplace are managed through the corporate fund management system of the 'Hope Sharing Happiness Dream' district in Dongducheon City. said to be us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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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공동모금회,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 예은대리, 제113호 착한일터 선정, 희망나눔 행복드림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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