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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위무옥 가능동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6:24]

의정부시 위무옥 가능동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9 [16:24]

▲ 의정부시청 청사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7일 의정부시 위무옥 가능동주민자치회 위원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가능동주민센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창구에 성금 2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위무옥 주민자치회 위원은 “평소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으며 약소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써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후원해주신 위무옥 가능동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imuok, Uijeongbu City, Gaeseong-dong Residents' Association, donated to help neighbors

 

Connect the love relay bat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7th, Wimu-ok Wii, a member of the Gayeong-dong Residents' Association, Uijeongbu-si, announced that he had donated 200,000 won to the Gamyeong-dong Community Center for 100 days of love relay baton connection campaign to help the neighbors in need.

 

Wi Mu-ok, a member of the Residents’ Association, said, “I was always interested in improving the welfare of local residents. I hope you write well.”

 

Mayor Hong Seung-eui said, "I would like to thank Wi Mu-ok, a member of the Gayeong-dong Residents' Association, for supporting such a meaningful donation, and I will make sure that it is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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