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나눔과 기쁨 청소년 봉사단, 떡만둣국 나눔 봉사 실시청소년 18명이 독거어르신 45명에게 떡만둣국 전달
가능동 청소년 봉사단인 나눔과 기쁨은 청소년 지도협의회 위원인 이범길 위원이 단장으로 있으며 ‘소외된 이웃 없는 세상 만들기’,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하면 멀리 간다’라는 표어 아래 물품 나눔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농촌 봉사, 각종 예방 캠페인 등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학생 중 한 명은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만둣국을 드리기 위해서 봉사에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떡만둣국을 드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많이 줄었는데 이렇게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봉사가 많이 진행되어 독거어르신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jeong-dong, Uijeongbu City, Sharing and Joy Youth Volunteer Corps, tteok-dong-guk sharing service
18 teenagers donated rice cake soup to 45 seniors living alon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3rd, the Sharing and Joy Youth Volunteer Corps in Gajeong-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18 youth volunteered to share rice cake soup with 45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Sharing and Joy, a youth volunteer group in Gajeong-dong, is headed by Beom-gil Lee, a member of the Youth Guidance Council, and under the slogans 'Creating a world without marginalized neighbors' and 'If you go alone, go fast, if you go together, go far'. He said that he is actively engaged in various activities such as volunteering and various prevention campaigns.
One of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is volunteer said, “I participated in the service to provide warm tteokmandapguk to the elderly living alone in the increasingly cold weather.
Mayor Hong Seung-eui said, “Volunteer work has decreased a lot due to COVID-19, but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such an activity that is of great help to the elderly living alon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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