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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고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이용아동 모집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 경감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7:21]

의정부시, 고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이용아동 모집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 경감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8 [17:21]

▲ 의정부시청 청사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의정부시는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 경감과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산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에 민락·가능·녹양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4번째 초등 돌봄 시설이 탄생했고,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과 학습 및 특기적성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했다.

 

고산 다함께돌봄센터는 고산센트레빌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위치하고 있고, 모집대상은 만6세~만12세 아동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라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고산동에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총 7개소 운영을 목표로 장소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Gosan Together Care Center established and recruited children

 

To reduce the burden of childcare for dual-income families and to resolve blind spots in car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Last November,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had set up the Gosan Together Care Center to alleviate the burden of childrearing for dual-income families and to alleviate the blind spot for caring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fter school.

 

The 4th elementary school care facility was created in Uijeongbu City following the Millak, Yes, and Nokyang Together Care Center, and the All Together Care Center is a facility where the local government provides care services using idle spaces in public facilities or apartment houses to car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need of care. He said that he would provide programs such as learning and special aptitude.

 

The Gosan All Together Care Center is located in the resident communal facility of the Gosan Centerville 5 complex apartment complex, and the target audience is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6 and 12.

 

Uijeongbu Mayor Ahn Byeong-yong said, "I am very happy that the Children's Day Care Center has been installed in Gosan-dong where children can be happy and parents can leave them with peace of min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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