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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신개념 평생학습 프로그램 '배달강좌' 신청 받아

군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 구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11:49]

횡성군, 신개념 평생학습 프로그램 '배달강좌' 신청 받아

군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 구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8 [11:49]

▲ 횡성군청 표지석<사진제공= 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18일부터, 횡성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개념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뤄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 구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주민 7인 이상 요청 시, 주 2회 총 30회 이내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희망하는 강사가 파견되고, 장소는 공공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직장 등 신청자가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청 가능한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법, 블로그 활용하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자격증 과정, 직업교육 등 강사파견이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이며, 자녀 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제외되고, 강사는 배달강좌 신청 단체와 협의를 통해 선정한다고 했다.  

 

4월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개 내외 프로그램을 신청받으며, 신청 및 문의는 교육복지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배달강좌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배움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receives application for 'delivery course', a new concept lifelong learning program

 

Organize voluntary learning groups and support self-directed learning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pril 18,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will accept applications for 'Delivery Course', a new concept lifelong learning program for local residents.

 

The delivery lecture is a learner-centered, customized visit lifelong learning program that takes place anytime and anywhere without time and space restrictions. The instructor will be dispatched to the desired place and time within the meeting, and the applicant must prepare in advance such as public facilities, village halls, senior citizens’ centers, and workplaces.

 

Courses that can be applied for are all programs in which instructors can be dispatched, such as smartphone usage, blog usage, natural cosmetics making, certification courses, and vocational training. said to do

 

From April 18 to 27, about 20 programs are being accepted, and applications and inquiries can be made to the Lifelong Learning Team of the Education Welfare Department.

 

Kim Hong-seok, head of the Education Welfare Division, said, “We will create a sustainable lifelong learning culture through delivery lectures, and create a pleasant and happy Hoengseong through learning.”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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