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태백시>생활SOC 가족센터 건립 자문위원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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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2일 태백시청사 옆에 건립 중인 생활SOC 가족센터가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가족센터 건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가족센터 건립 자문위원회는 태백시의회 의원, 입주 예정 시설 대표 및 이용자 대표, 건축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간구성 및 배치, 프로그램 등 사업방향에 대해 포괄적인 자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태백시가족센터 건립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황지동 일원에 연면적 2,08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센터 내부에는 가족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다함께돌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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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held an advisory committee on the establishment of a family center on the 12th to ensure that the Living SOC Family Center, which is being built next to the Taebaek City Hall, provides universal family services and is used as a space that anyone can use comfortably. did.
The Family Center Construction Advisory Committee is composed of 13 members, including members of the Taebaek City Council, representatives of facilities and users expected to move in, architectural experts, and heads of related departments.
On the other hand, the Taebaek Family Center construction project is a project that has been promoted since 2020 and will be built in the area of Hwangji-dong with a total floor area of 2,086 m² and 4 stories above ground. The office of the group association will be mov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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