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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파리바게뜨 생연점에서 이웃사랑 실천 위해 빵 기부

파리바게뜨 생연점 김상범 대표가 매주 목요일마다 기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4:24]

동두천시 불현동, 파리바게뜨 생연점에서 이웃사랑 실천 위해 빵 기부

파리바게뜨 생연점 김상범 대표가 매주 목요일마다 기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5 [14:24]

▲ 동두천시 불현동 파리바게뜨 생연점, 사랑의 빵으로 나눔 실천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 파리바게뜨 생연점 김상범 대표가 매주 목요일마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빵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에도 김상범 대표는 이른 아침 갓 구운 따뜻한 빵을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전했다.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이어지는 김상범 대표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생계곤란 주민들의 결식우려를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파리바게뜨 생연점 김상범 대표는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제가 만든 빵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ulhyeon-dong, Dongducheon City, donated bread to practice love for neighbors at Paris Baguette Saengyeon

 

Kim Sang-beom, CEO of Paris Baguette Saengyeon, donates every Thursday.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Kim Sang-beom, CEO of Paris Baguette Saengyeon branch in Dongducheon-si, said that he is 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by donating bread to the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very Thursday.

 

On the 1st, CEO Sang-beom Kim said that he visited the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deliver freshly baked warm bread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early morning.

 

Kim Sang-beom's good deeds, which continue every Thursday from January 2017 to the present, are serving as a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resolving the concerns of poor people living in the blind spots of welfare.

 

Kim Sang-beom, CEO of Paris Baguette Saengyeon Branch, said, “Everyone is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as the COVID-19 continu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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