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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제과점에서 사랑의 빵 지원

매주 월요일마다 온정 가득한 빵 기부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09:54]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제과점에서 사랑의 빵 지원

매주 월요일마다 온정 가득한 빵 기부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12 [09:54]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0일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제과점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온정이 가득한 빵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중앙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인 빨간풍차제과점은 매주 월요일마다 행정복지센터에 정성 가득한 빵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2022년에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이날도 빨간풍차제과점을 운영하는 유재학 대표가 후원한 빵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제보하여 상담을 실시한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새해에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재학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두 기관 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Red Windmill Bakery Support Bread of Love

 

Donate bread full of warmth every Monda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0, the Red Windmill Bakery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said that it had donated bread full of warmth to support families in crisis in the welfare blind spot during the winter season.

 

Red Windmill Bakery, a good restaurant serving Jungang-dong, is 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by donating wholehearted bread to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very Monday, and is taking the lead in spreading a culture of sharing in 2022.

 

On this day, he said that he also sponsored the bread sponsored by Yoo Jae-hak, who runs the Red Windmill Bakery, to the families of the underprivileged where the winter welfare blind spot excavation survey and a member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reported and provided counseling.

 

Director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CEO Yoo Jae-hak for actively participating in activities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need around us in the new year.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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