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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컨설팅 실시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 위해 관내 공사 중인 대형공사장 등을 방문하여 화재 안전관리 현장지도 실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2/16 [15:24]

가평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컨설팅 실시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 위해 관내 공사 중인 대형공사장 등을 방문하여 화재 안전관리 현장지도 실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2/16 [15:24]

▲ 가평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컨설팅 추진<사진제공= 재난예방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 15일 오후3시,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공사 중인 대형공사장등을 방문하여 화재 안전관리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한 평택 물류창고 화재, 광주 아파트 공사장 붕괴 등 잇따른 대형공사장 안전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안전관리자 및 근로자에게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되었다고 했다.

 

이날 배영환 서장은 공사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위험요인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였으며, 또한 공사장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에 따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소화기 및 임시소방시설의 유지관리를 통한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및 코로나19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은 “최근 공사장 화재 및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현장 안전 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 Fire Department conducts safety consulting to strengthen safety management of construction sites in winter

 

In order to prevent large-scale fires in winter, visit large construction sites under construction and provide on-site guidance on fire safety managemen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15th, at 3 pm,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announced that it had visited large construction sites under construction to prevent large-scale fires in winter and conducted fire safety management on-site guidance.

 

This visit was to warn safety managers and workers on safety precautions and to prevent human casualties in advance as a result of successive large-scale construction accidents such as the recent Pyeongtaek logistics warehouse fire and the collapse of the Gwangju apartment construction site. said to have been prepared.

 

On this day, Chief Bae Young-hwan toured the construction site with construction site officials and thoroughly checked the safety management status such as compliance with fire prevention and safety management regulations and risk factors. It said that it was requested to check whether the safety rules were followed and to conduct autonomous safety management led by stakeholders through the maintenance of fire extinguishers and temporary firefighting facilities.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said that it will continue to provide safety consulting for construction sites and facilities related to COVID-19 to prevent damage from fires in winter.

 

Bae Young-hwan, head of the Gapyeong Fire Station, said, "As fires and safety accidents occur frequently in recent construction sites, please pay attention to comply with on-site safety rules so that everyone can work in a happy and safe environment."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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