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사장에서 있을지 모를 사고를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안심된다.”라며 “많은 사람이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은 “심정지환자를 목격하는 순간이 심정지환자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다”며 “도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배워 우리 이웃의 생명을 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상설심폐소생술 교육장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2023년 2월까지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이며,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 Fire Station conducts 'safety training' to prevent recurrence of accidents at local festivals
[Reporter Kim Hyun-woo = Gapyeong]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announced that it conducted CPR, first aid, and fire prevention training twice on the 22nd and 29th for officials at the Gapyeong Ice Festival.
An official wh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said, "Through this training, I am relieved to be able to prepare for accidents that may occur at the event site."
Gapyeong Fire Chief Bae Yeong-hwan said, “The moment you witness a cardiac arrest patient is the last moment you can save a cardiac arrest patient.
Meanwhile, the Gapyeong Fire Station operates a permanent CPR training center. The operation period is from 14:00 to 16:00 every Thursday until February 2023, and the contents of education include CPR and how to use an automatic defibril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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