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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 전달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선물상자) 100개 만들어 8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10 [15:05]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 전달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선물상자) 100개 만들어 8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10 [15:05]

▲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취약계층 나눔키트 배부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일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키트(선물상자) 100개를 만들어 8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키트(선물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행복드림 기금 배분사업으로,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했다.

 

전진석 부시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 걱정이다. 거리두기 강화로 가까이 할 수 없지만 마음은 늘 함께하는 그런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배부한 나눔키트(선물상자) 100개는 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Volunteer Center Delivers Sharing Kits for the Vulnerable on Chuseok

 

We made 100 sharing kits (gift boxes) for the underprivileged due to Corona and delivered them to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in 8 building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9th, Dongducheon City Volunteer Center made 100 sharing kits (gift boxes) for the vulnerable due to Corona in the presence of volunteer center personnel members in the presence of the volunteer center personnel and provided administrative welfare in 8 dongs. has been forwarded to the center.

 

This sharing kit (gift box) is a project to distribute the Hope Sharing Happy Dream Fund by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Deputy Mayor Jeon Jin-seok said, “As the coronavirus continues, I am concerned that the number of events to practice sharing for neighbors in need has decreased compared to the past. We can't get close to each other due to strengthening social distancing, but I hope that it will be a holiday where our hearts are always together."

 

The 100 sharing kits (gift boxes) distributed on that day will be delivered to vulnerable groups selected through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in 8 dongs before Chuseok.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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