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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가족센터, 문화소통 프로그램...'숲속작은음악회' 개최

가족간의 화합과 여가생활을 함께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문화소통 프로그램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7 [14:50]

동두천시 가족센터, 문화소통 프로그램...'숲속작은음악회' 개최

가족간의 화합과 여가생활을 함께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된 문화소통 프로그램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7/27 [14:50]

▲ 2022년 ‘문화소통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숲속작은음악회 개최<사진제공= 여성청소년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문화소통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5번째 시리즈 ‘한 여름밤의 숲속 작은 음악회’를 지난 20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카페 ‘나목’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유포니움, 드럼 등 지역 문화예술 전공 연주자(한국예총 동두천지회(회장 김경식)들이 참여해 해설이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월 1회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수제 과자집 만들기, 별자리 관측 등 가족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관계형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Family Center, cultural communication program... 'Small Concert in the Forest'

 

A cultural communication program designed to bring harmony between families and to spend leisure time together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Family Center held the 5th series 'A Midsummer Night's Small Concert in the Forest' on the 20th of the 'Cultural Communication Program Family Love Day', where multicultural and non-multicultural families get along and communicate together. said he did

 

The event was held at the outdoor performance hall of the cafe 'Namok', where players majoring in local culture and arts such as piano, violin, cello, clarinet, euphonium, and drums (the Dongducheon Branch of the Korea Arts Council (Chairman Kyung-sik Kim)) participated to enjoy beautiful music with commentary. It provided a valuable and unique experience.

 

The 'Family Love Day' program is held once a month on the third Wednesday of every month, and until November, through various experiences among family members, such as making homemade sweets and observing constellations, you can feel the importance and love of family and communicate with various families together. We plan to run a program to help build relationship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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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비다문화, 소통, 문화소통프로그램, 가족사랑의날, 음악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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