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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음악협회, 소요 별&숲 테마파크에서 기전음악제 개최

‘꿈과 낭만의 숲속 음악회’ 주제로 열려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1:30]

동두천음악협회, 소요 별&숲 테마파크에서 기전음악제 개최

‘꿈과 낭만의 숲속 음악회’ 주제로 열려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15 [11:30]

▲ 동두천 소요 별&숲 테마파크에서 ‘2021 기전음악제’ 열려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4일 동두천음악협회가 소요 별&숲 테마파크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한 기전음악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전음악제는 경기도음악협회에서 심의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본 음악회는 경기도음악협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음악협회가 주관해 진행됐고, ‘꿈과 낭만의 숲속 음악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동두천 윈드오케스트라와 동두천시립합창단원 등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고 했다.

 

동두천음악협회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해 소요산과 소요 별&숲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음악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와 위안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Music Association, Soyo Byeol & Forest Theme Park held a music festival

 

Opened under the theme of ‘Concert in the Forest of Dreams and Romanc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4th, the Dongducheon Music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music festival for citizens at the outdoor stage of Soyo Byeol & Forest theme park.

 

The Gijeon Music Festival was selected through deliberation by the Gyeonggi Music Association, and this concert was hosted by the Gyeonggi Music Association and supervised by the Dongducheon City Music Association. and Dongducheon Municipal Choir said that they put on a beautiful performance suitable for the deepening autumn.

 

An official from the Dongducheon Music Association said, "I hope this concert will provide a little bit of healing and comfort to the tourists who visited Soyosan Mountain and Soyobyeol & Forest on the weekend, as well as the local residents who were exhausted from Corona 19."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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