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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권역, 따뜻한 봄맞이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실시

크린토피아 신시가지점이 봄맞이 이불 세탁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지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1 [13:23]

의정부시 호원권역, 따뜻한 봄맞이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실시

크린토피아 신시가지점이 봄맞이 이불 세탁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지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1 [13:23]

▲ 의정부시 호원권역, 봄맞이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사진제공 =호원2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10일,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크린토피아 신시가지점이 봄맞이 이불 세탁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좋은이웃 홈클리닝은 권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4층 세탁실 또는 크린토피아 신시가지점에서 세탁을 완료하고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7년째 운영 중인 권역 복지 사업이라고 했다.

 

김영리 호원2동 복지지원과장은 “봄을 맞아 깨끗한 이불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원권역 내 자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세대는 호원2동 복지지원과 보건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 the Howon area of ​​Uijeongbu City, support laundry for the vulnerable in the warm spring

 

Cleantopia New City Branch provides support for bed washing for the elderly and disabled households in spring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10, the Welfare Support Division of the Uijeongbu Sihow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the Cleantopia New City branch had supported the laundry for the elderly and disabled households living alone in the spring.

 

Our Neighborhood Good Neighbor Home Cleaning is a business that collects bedding from vulnerable groups such as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households with disabilities in the area, completes the laundry in the laundry room on the 4th floor of the How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r at the Cleantopia New Town branch, and delivers it to the recipients. He said that it was a regional welfare project that started in 2016 and has been in operation for 7 years.

 

Kim Young-ri, head of Howon 2-dong Welfare Support Division, said, "I am delighted to be able to provide clean bedding in spring, and I will continue to do my best to provide life-friendly welfare services that residents can experience."

 

She said that households who have difficulty washing their own comforters in the Howon area should apply to the Howon 2 Welfare Support Department and Health and Welfare Team.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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