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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제21회 내부사례회의 개최

복지위기가구 현황 점검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09:32]

동두천시 중앙동, 제21회 내부사례회의 개최

복지위기가구 현황 점검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17 [09:32]

▲ 복지욕구 및 문제해결 가구 사례관리 종결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5일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1회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위기가구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개최된 사례회의에는 맞춤형복지팀장 및 사례관리 담당공무원, 복지정책과 민간사례관리사가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회의를 시작했다고 했다.

 

장시간 진행된 회의 결과 지난 7월 이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복지욕구와 어려움에서 벗어난 5가구의 통합사례관리를 종결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이번처럼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 주민에게 통합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호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Jungang-dong, Dongducheon-si, held the 21st internal case meeting

 

Check the current status of households in crisi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5th,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ld the 21st internal case meeting and announced that it had checked the status of households in crisis.

 

The case meeting held in the afternoon was attended by the head of the customized welfare team,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case management, welfare policy and private case managers, and said that the meeting started while strictly observing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As a result of the long meeting, it was announced that after July, after selecting the target of integrated case management service, it was decided to provide customized services to end the integrated case management of 5 households free from all welfare needs and difficulties and to conduct monitoring.

 

Lee Chun-woo, head of the JoongAng dong, said, "We will actively protect residents who are in various crisis situations like this one and provide integrated case management support, while at the same time creating a foundation for a stable lif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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