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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내부사례회의 개최 및 복지사각지대 총괄 지원 논의

신체 및 안전 위기가구 사례관리 선정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7 [12:24]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내부사례회의 개최 및 복지사각지대 총괄 지원 논의

신체 및 안전 위기가구 사례관리 선정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7 [12:24]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신체 및 안전 위기가구 사례관리 선정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6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내부사례회의를 열어 복지사각지대 총괄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얼마 전 자전거를 사용하여 이동하던 도중 뇌졸중으로 쓰러졌지만 돌봐줄 가족이 없어 공적인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는 주변 이웃의 제보를 토대로 담당 사례관리사가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 결과를 발표한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했다.

 

사례회의를 통해 신체건강과 안전체계가 미흡하고, 어려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함과 동시에 긴급지원 의료비와 맞춤형 통합급여 신청을 연계하였다고 전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이웃의 관심 덕분에 위험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연중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and discussed overall support for blind spots in welfare

 

Selected as case management for households at risk of physical and safe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6th,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at the Welfare Policy and Counseling Office to discuss general support for welfare blind spots.

 

At the meeting, the participants' opinions after announcing the results of the fact that the case manager in charge identified the living conditions, etc., based on reports from neighbors that they had suffered a stroke while traveling on a bicycle, but there was no family to take care of, and that they would need public help. said to have converged on

 

Through the case meeting, it was confirmed that the physical health and safety system was insufficient and that it was not possible to get out of the difficulties on their own.

 

Jinyoung-ho, head of the welfare policy department, said, “Thanks to the interest of neighbors, we were able to discover households in the welfare blind spot that were at risk.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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