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시장순대국에서 순대국 후원 <사진제공=동두천시 생연2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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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8일 동두천시 생연2동에 위치한 큰시장순대국은 관내 홀몸어르신 5가구에 정성이 담긴 푸짐한 순대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큰시장순대국은 생연2동의 착한식당으로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을 돕기 위해 순대국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김이환 대표는 “작년 11월에 착한 식당으로 참여하여 어느새 일 년이 넘었다. 지난 일 년간 우리 순대국을 배부르게 드셨을 이웃들을 생각하면 정말 보람차다”며 “처음 봉사를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달 맛있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김이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생연2동에서는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Sundaeguk delivered from Keun Market Sundaeguk
Sending warm love for neighbors to Sundae Guk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8th, Big Market Sundaeguk, located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hearty sundae soup to five elderly households in the district.
Big Market Sundaeguk is a good restaurant in Saengyeon 2-dong, and it is said that it is contributing to improving the welfare of the local community by practicing sundaeguk sharing every month to help the low-income and the vulnerable and the elderly.
CEO Lee Hwan Kim said, “It has been over a year since I participated as a good restaurant in November of last year. It is very rewarding when I think of the neighbors who have enjoyed our sundaeguk to their fullest over the past year,” he said.
Kim Il, head of Saengyeon 2nd Township,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EO Kim Ihwan, who practices delicious sharing every month with love for neighbors even though he is busy with his livelihood.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