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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버이날을 맞아 훈훈한 온정 전해

안부 인사와 함께 감사화분, 효꾸러미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1:55]

의정부시 가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버이날을 맞아 훈훈한 온정 전해

안부 인사와 함께 감사화분, 효꾸러미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10 [11:55]

▲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혀의체 온정 전달<사진제공 =가능동>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월 6일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75세 이상 취약계층 140여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감사화분, KF94 마스크, 잡곡세트 등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경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멀어져가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 내 고령의 어르신 공경과 효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어려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코로나19로 우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도 많은데 각 봉사단체에서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위로해 주시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해 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능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s Gyeongseong-dong Living Right Committee and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deliver warm warmth in celebration of Mother's Day

 

Congratulations on a thank-you flower pot and filial piety with best regard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May 6th, the Uijeongbu City Gamyeon-dong Community Center visited 140 elderly people aged 75 and over to celebrate Mother's Day with the Gamseong-dong Community Center in Uijeongbu City, and a thank-you flower pot, KF94 mask. It has been revealed that it has delivered a hyo package consisting of a set of mixed grains, etc.

 

Lee Gyeong-ja, chairman of the Live Right Committee, said, “With Corona 19, we are promoting this event in order to narrow the distance between our hearts and to take the lead in practicing respect and filial love for the elderly in the region. “I hope that the world will be with the elderly, who are difficult but difficult.”

 

"There are many elderly people complaining of depression due to Corona 19," said Hong Seung-e, head of the possible group, "Thank you for visiting and comforting them from each volunteer group and delivering carnations and gifts. .

 

The Gyeonggi-dong Community Center said that despite the severe situation of Corona 19, it plans to continue to promote events with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difficulties in the fu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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