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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안전한 가능동 만들기를 목표로 심폐소생술 무료 교육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7 [15:19]

의정부시 가능동,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안전한 가능동 만들기를 목표로 심폐소생술 무료 교육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27 [15:19]

▲ 의정부시 가능동,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사진제공= 가능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해 안전한 가능동 만들기를 목표로 심폐소생술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대부분 의료시설 밖에서 발생하는 만큼 가족, 동료, 행인 등 일반인들의 첫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만 소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위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작년까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인원으로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민센터에서 최소한으로 실시했으나, 올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방역수칙 완화에 따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재실시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등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제세동기(AED) 사용방법 등에 관한 실습을 실시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최경섭 가능동장은 “올해부터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른 방역수칙 완화로 학교, 센터 등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에서도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nducted CPR training in Gaeseong-dong, Uijeongbu-si

 

Free training on CPR with the goal of creating a safe and capable movemen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Gaejeong-dong Community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is providing free CPR training with the goal of making safe dongs in order to spread CPR in the local community.

 

Since the occurrence of cardiac arrest is difficult to predict and most of them occur outside medical facilities, the possibility of resuscitation increases only when the first witnesses such as family members, colleagues, and passersby perform CPR. He said that training in CPR is essential.

 

Until last year, in order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fection, a small number of people followed the quarantine rules and social distancing to a minimum, but in April of this year, the CPR training was resumed as the social distancing was lifted and the quarantine rules were relaxed. .

 

In this education, theoretical education such as how to deal with emergency situations and how to perform CPR, and practical training on how to use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and external defibrillator (AED), etc. said he did

 

Choi Kyung-seop, the head of the Mayor, said, “From this year on, we will make efforts to promote education at various institutions that require CPR education, such as schools and centers, by easing quarantine rules due to the declining trend of COVID-19.”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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