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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따뜻한 봄 일제대청소 실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실시해 흥선동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5 [15:54]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따뜻한 봄 일제대청소 실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실시해 흥선동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25 [15:54]

▲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새봄 일제대청소 실시<사진제공 = 흥선동 자치민원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지난 3월 24일(수), 오전 7시부터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 무단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흥선동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는 코로나19로 위축돼 겨울 동안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새봄을 맞이해 쾌적하고 안전한 흥선동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세척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시했다고 말했다.


흥선동은 집중관리지역으로 경민대학교 고가차도 주차장, 토끼놀이터, 안골, 주택가 이면도로 등 8개 구역을 지정하고, 각 조별로 청소를 실시해 겨우내 쌓인 찌든 때를 씻어 내고 새봄을 알리는 발자국을 힘차게 내디뎠다고 했다.


윤동두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녹색 흥선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Uijeongbu City, conducts Japanese colonial cleaning in a warm spring


A clean and pleasant environment is provided to the residents of Heungseon-dong by carrying out the Japanese colonial cleanup in the spring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From 7 am on March 24 (Wed),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has participated by 50 self-supporting organizations such as the Bankbook Council and Saemaul Women's Association. It was announced that it provided a clean and comfortable environment to the residents of Heungseon-dong by carrying out the Japanese colonial cleaning in spring.


This new spring's Japanese colonial cleanup focused on collecting household waste that was left without permission during the winter due to the contraction of Corona 19, and focused on creating a pleasant and safe Heungseon-dong in the new spring. He said that safety was the top priority by following the quarantine guidelines thoroughly.


Heungseon-dong was designated as an intensive management area in eight areas, including the parking lot of the Kyungmin University overpass, the rabbit playground, the Angol, and the back road of the residential area. did.


Heungseon-dong, head of self-government civil affairs manager Yoon Dong-du, sai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green Heungseon-dong by thoroughly complying with the quarantine guidelines and continually improving the environment in the building despite the difficult conditions caused by COVID-19.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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