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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의 활동 홍보

홍보물품 나눠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3:36]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의 활동 홍보

홍보물품 나눠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발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22 [13:36]

▲ 포천시 영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사진제공=포천시 영중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9일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양문시내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의 활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협의체나 면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부탁했다고 했다. 

 

▲ 포천시 영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사진제공=포천시 영중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이창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사랑의 집 만들기 사업’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4가구의 지붕 및 화장실 등 집수리를 하는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eongjung-myeon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Discovering Welfare Blind Spots and Promotion of the Council’s Activities

 

Distributing promotional items and discovering neighbors in need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the 19th, the Yeongjung-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ad operated a PR booth in Yangmun City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and promote the activities of the council.

 

In this activity, members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participated and distributed promotional items and asked them to contact the council or myeon office if they found neighbors in need.

 

Chairman Lee Chang-soo said, "Warm interest and love can be hope for neighbors in need." He said, "We will do our best to resolve blind spots in welfare by actively discovering neighbors in need."

 

Meanwhile, the Yeongjung-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said that it is contributing to discovering and resolving households in crisis of welfare by repairing the roofs and toilets of 4 households in blind spots as part of the “House Making Project”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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