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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1동,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5 [13:42]

의정부시 호원1동,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5 [13:42]

▲ 의정부시 호원1동,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캠페인 실시<사진제공= 호원1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24일,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란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나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 다양한 위기 사유에 놓여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주민센터 내 대기실에 안내문 및 홍보물을 비치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호원1동 복지사랑방을 운영하며 누구나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해당 채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했다.

 

안중현 호원1동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 발굴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신속한 지원․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won 1-dong, Uijeongbu-si, campaign to minimize welfare blind spots

 

Welfare blind spot discovery campaign to minimize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4, the Howon 1-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 campaign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to minimize welfare blind spots.

 

Welfare blind spot refers to households that are in a variety of crises but do not receive help, such as those who have difficulty making a living due to unemployment, closure, or closure of their jobs, or those in need of help due to health problems such as disease or disability.

 

This campaign is being conducted in a non-face-to-face manner so that residents can voluntarily participate by providing information and promotional materials in the waiting room in the community center to inform the nearby residents of the importance of discovering and reporting blind spots in welfare. He said that he operated the Welfare Sarangbang and improved accessibility so that anyone could apply for welfare counseling.

 

Ahn Jung-hyeon, Mayor of Howon 1, said, “It is a time when more attention is needed from the residents to discover neighbor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the region than ever before due to the prolonged social distancing of COVID-19. I will do my best,”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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