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당도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포천 포도’ 맛보세요”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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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7일 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포천 포도가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한 가운데,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흘읍의 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포천 포도는 소흘읍, 가산면, 내촌면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고, 내한성이 강한 캠벨얼리가 주품종을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비가림 시설로 재배돼 병충해가 적고 당도가 높고, 수확은 8월 말부터 시작되며 주로 농장에서 직접 판매한다고 했다.
▲ “높은 당도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포천 포도’ 맛보세요”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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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농장의 농가주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상 여건이 좋고 병해 발생률이 적었다.”라며 “당도 높고 착색상태 양호한 포도를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수확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면서 “높은 당도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포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Mayor Park Yun-guk visits and encourages grape-shipping farms
Pocheon grapes boasting high sugar content and taste due to large daily temperature differences are harvested in earnest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7th, Pocheon grapes boasting high sugar content and taste due to the large daily temperature difference began to harvest in earnest.
Pocheon grapes are grown mainly in Soheul-eup, Gasan-myeon, and Naechon-myeon, and Campbell Early with strong cold resistance is the main variety. Said to sell directly.
The farm owner who visited the farm said, "This year, there were difficulties in supply and demand due to Corona 19, but the weather conditions were good and the incidence of diseases was low."
Mayor Park Yun-guk said, “I am happy and grateful to have overcome difficult times and harvest high-quality grapes.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