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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양성평등 주간 맞이...'제18회 횡성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관심 제고를 위해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1:06]

횡성군, 양성평등 주간 맞이...'제18회 횡성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관심 제고를 위해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9/16 [11:06]

▲ <사진제공=횡성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1일 횡성군은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회 횡성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의장이 참석하여 횡성 여성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축하할 예정이며, 여성단체별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횡성양성평등대회는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열리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에 이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엄마도 꿈을 가지면 안되나용?’을 주제로 개그맨 김영철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 여성과 남성, 모두 함께 살기 좋은 횡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Gender Equality Week... Held the 18th Hoengseong Gender Equality Competition

 

To enhance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gender equality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1st,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18th Hoengseong Gender Equality Competition at the Grand Hall of the Hoengseong Culture and Arts Center to celebrate Gender Equality Week.

 

Mayor Kim Myung-gi and Chairman Kim Young-sook will attend the commemorative event to celebrate the place of harmony and communication among women in Hoengseong.

 

The Hoengseong Gender Equality Contest was held to raise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gender equality, followed by a commemorative event with about 400 members including members of the Women's Organizations Association in attendance. Comedian Kim Young-cheol's lecture on the subject of 'Can't I have it?' is also prepared.

 

Kim Hong-seok, head of the Education and Welfare Division, said, “Through this event, we will try our best to spread the culture of gender equality and make Hoengseong-gun a place where women and men can live together.”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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