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5일부터 태백시는 코로나 유행 감소세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그동안 장기 휴관했던 관내 경로당 105개소에 대해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이용은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만 가능하고 3차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실내·외에서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칸막이 설치 또는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하에 제한적으로 식사를 허용하며, 운영 재개를 위해 경로당 개관 전 청소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사전준비에 나서는 한편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회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방역수칙과 60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 4차 접종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경로당 재개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하여 방역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 City resumes full operation of 'Senior Senior Citizen's Hall'
About 105 places per senior in the building
[Reporter Nam Sang-hoon = Gyeonggibuk-do/Gangwon] From the 25th,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will fully resume operation of 105 senior citizen centers in the district, which had been closed for a long time, in response to the decrease in the corona epidemic and the government's lifting of social distancing.
Only senior citizens who have completed the third dose of the COVID-19 vaccine can use the Senior Citizens Center, and even if the third dose is completed, masks must be worn indoors and outdoors. In order to resume operation, we are preparing in advance, such as cleaning and disinfecting before the opening of the senior center, and we plan to promote the use and quarantine rules for senior citizens and the 4th vaccination for senior citizens over 60 so that the elderly can have a stable daily recovery. told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We hope that the reopening of the Senior Citizens' Hall will help relieve the stress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due to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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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태백시, 경로당, 운영재개, 사회적거리두기해제, 백신3차접종완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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