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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보고회 진행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5 [14:18]

의정부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보고회 진행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5 [14:18]

▲ 의정부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사진제공= 문화관광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23일, 의정부시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운영과 관련해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관련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이재송 교육문화국장, 그리고 행정협의체를 구성하는 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추진지원단 및 시민대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경과 및 2022년도 예비사업 추진계획,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문화도시 추진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위한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의정부시는 행정협의체 각 부서에서 문화도시에 연계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추가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정협의체는 지원협의체와 함께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공공영역이며, 문화도시 관련 자문 및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재송 교육문화국장은 “47만 시민의 각종 생활 영역에서 문화로 연계되어 질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연결하는 것이 행정 영역의 역할이다”며 “우리가 이제 안보도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도시의 새로운 이미지로 의정부를 탈바꿈하는 이정표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의정부시가 예비 문화도시에서 최종적으로 법정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전 부서의 협조가 필요하다. 향후에는 라운드테이블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자주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Cultural City Preliminary Project Promotion Report

 

Cultural City Preliminary Project Promotion Repor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3,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cultural city preliminary project promotion report in relation to the operation of the Cultural City Administrative Council.

 

As part of the cultural city-related governance establishment, Uijeongbu City Deputy Mayor Donggwang Andong, Education Culture Bureau Director Lee Jae-song, and 9 department heads comprising the administrative consultative body were in attendance. He said that he had time to explain the project implementation plan and the achievements of the cultural city through the eyes of the citizens.

 

Starting with this report for the cultural city preliminary project, Uijeongbu City will hold an additional meeting to discuss specific projects that can be linked to the cultural city in each department of the administrative council. It is a public domain that constitutes the Urban Promotion Committee and will be in charge of consulting and deliberation related to the Cultural City.

 

Director Lee Jae-song of Education and Culture Bureau said, “It is the role of the administrative domain to find and connect things that can be connected to culture in various life areas of 470,000 citizens. I hope to create a milestone that transforms Uijeongbu.”

 

An Dong-gwang,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said, “In order for Uijeongbu City to become a legal cultural city from a preliminary cultural city, cooperation from all departments is required. In the future, I hope to create more frequent forums for free exchange of opinions, such as round tabl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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