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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 헬스케어 치매 산업 체험 한마당’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6/12 [16:48]

경기도, ‘스마트 헬스케어 치매 산업 체험 한마당’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3/06/12 [16:48]

▲ 경기도 북부 청사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경기도는 14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 및 1층 로비에서 시·군 치매·노인 관계기관, 스마트기기 개발업체 등을 위한 소통의 장인 ‘스마트 헬스케어 치매 산업 체험 한마당’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담은 ‘스마트 테이블’, 정서 인지 건강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등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치매 산업 체험존과  스마트 치매 산업 동향에 대한 강연과 ㈜네오펙트 등 8개 업체에서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활용사례를 발표하는 정보존으로 나위어 진행 될 예정이다. 

 

이정화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노령인구 증가로 치매 추정인구가 증가해 치매 환자 관리비용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 치매 위험 요인을 감소하고 치매 발병을 지연시키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이용한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를 체감하고 관련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노인인구는 2023년 2천93만 명으로 인구 대비 15.2%이며,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는 21만 명으로 이는 전국의 약 21.4%에 해당한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do holds ‘Smart Healthcare Dementia Industry Experience Festival’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Province] On the afternoon of the 14th, Gyeonggi-do held the 'Smart Healthcare Dementia Industry Experience Hanmadang', a venue for communication for city and county dementia and elderly related organizations and smart device developers, in the auditorium and 1st floor lobby of Gyeonggi Provincial Office. It was announced on the 12th.

 

The event is a smart dementia industry experience zone where you can experience intelligent health management (smart healthcare) devices such as a 'smart table' with training programs for cognitive function improvement and artificial intelligence caring robots that help emotional and cognitive health, and a smart dementia industry It will be divided into lectures on trends and an information zone where 8 companies including Neofect Co., Ltd. present cases of intelligent health management (smart healthcare).

 

Lee Jeong-hwa, head of the Health Promotion Division of Gyeonggi-do, said, “As the elderly population increases, the estimated population of dementia increases, and the cost of managing dementia patients continues to rise. I hope it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feel the changes in the intelligent health management (smart healthcare) industry using lamps and share information between related institutions.”

 

Meanwhile, the elderly population in Gyeonggi-do is 20.93 million in 2023, accounting for 15.2% of the population, and the estimated number of dementia patients over the age of 65 is 210,000, accounting for about 21.4% of the nation.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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