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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훈련 참관·격려

박상훈, 장훈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5:02]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훈련 참관·격려

박상훈, 장훈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5/04 [15:02]

▲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격려<사진제공= 체육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강원] 지난 5월 3일, 의정부시 안동광 부시장은 의정부시자전거경기장을 방문해 의정부시청 소속 사이클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2월에 창단한 사이클팀은 정한종 감독, 최승우 코치 지도하에 총 8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훈련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3개 대회에 참가하여 금 4개, 은 3개, 동 4개를 획득하여 의정부시 사이클 체육의 위상을 높이며, 박상훈, 장훈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체육도시 의정부의 사이클 명문을 이어가고 있는 사이클팀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정부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응원의 목소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은 올해 9월에 열릴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및 국내·외 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gwang Andong,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observes and encourages cycling team training in the Workplace Sports and Sports Department

 

The splendid achievement of Park Sang-hoon and Jang Hoon being selected as the national team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y 3, Deputy Mayor Andong-kwang of Uijeongbu City said that he visited Uijeongbu City Bike Stadium and observed the training of cyclists belonging to Uijeongbu City Hall and encouraged the athletes.

 

The cycling team, founded in February 1988, has a total of 8 athletes under the guidance of coach Jeong Jeong-jong and coach Seung-woo Choi. It is said that by acquiring it, it raised the status of cycling sports in Uijeongbu City and achieved the feat of being selected as the national team by Sang-Hoon Park and Hoon Jang.

 

Deputy Mayor An Dong-gwang of Uijeongbu City said, "I am proud of the cycling team that continues the prestigious cycling heritage of Uijeongbu, the sports city."

 

Meanwhile, the Uijeongbu City Workplace Athletic Department Cycling Team said that they are working hard to train with the goal of acquiring a place in the 19th Hangzhou Asian Games to be held in September this year and winning the top spot in domestic and foreign competition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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