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중견·대기업들과 농어업협력재단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양구지역의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각종 생필품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구지역 소외계층 후원에 나선 기업들은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비와이씨, 빅에이스, 지파운데이션, 제주특별자치공사, 톱텍, 지원출판사 등이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이들 기업들로부터 전달받은 생필품은 마스크, 세제, 화장품, 생수 등으로, 11톤 트럭 1대분에 달한다고 전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후원받은 생필품들을 기초푸드뱅크와 한마음푸드뱅크를 통해 양구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018년 양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각종 물품을 기탁하며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재식 평생교육과장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gu-gun, medium-sized, large corporations, agricultural and fishery cooperation foundation sponsors the underprivileged
To be delivered to social welfare facilities, the underprivileged, and residents in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Medium-sized and large corporations and the Agricultural and Fishery Cooperation Foundation announced that they had delivered various daily necessities to support the underprivileged in the Yanggu area to those who share hope.
Companies supporting the underprivileged in Yanggu area are LG Household & Health Care, Aekyung Industrial, BwC, Big Ace, G-Foundation, Jeju Special Self-Governing Corporation, Toptech, and Support Publishing Company, and people who share hope are delivered from these companies. The daily necessities received were masks, detergents, cosmetics, and bottled water, equivalent to one 11-ton truck.
The people who share hope will deliver the necessities sponsored by the Basic Food Bank and Hanmaeum Food Bank to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Yanggu area, the underprivileged class, and residents in the welfare blind spot. After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with Yanggu-gun in 2018, he said that he was serving as a supporter by donating scholarships and various items for students every year.
Kim Jae-sik, head of the Lifelong Education Division, said, “I am grateful for the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of those who shar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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