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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천군 내촌면, ㈜보람전공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15:50]

[포토] 홍천군 내촌면, ㈜보람전공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14 [15:50]

▲ 보람전공 내촌면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사진제공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주민복지담당>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14일, ㈜보람전공은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년시절의 경험과 외조모의 영향으로 나눔 실천의 뜻을 갖게 됐다는 한명희 대표는 홍천군 내 여러 읍·면에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명희 대표는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어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가 걱정”이라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내촌면장은 “지난해 9월에도 내촌면에 성금을 기탁하셨는데 또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Photo] Donation to help neighbors in Naechon-myeon, Hongcheon-gun, Boram Major

 

Visit Naecho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4, Boram Major visited the Naecho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CEO Han Myung-hee, who had the will to practice sharing due to his childhood experiences and the influence of his maternal grandmother, said that he is continuing to donate to various towns and villages in Hongcheon-gun.

 

CEO Han Myung-hee said, “I am worried about the winter for the underprivileged due to the severe cold wave.

 

Jeong Yun-seon, head of Naechon-myeon, said, "You donated money to Naechon-myeon in September of last year, and thank you for donating it agai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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