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하반기 교육을 5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은 복지 수행 인력 양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실시되고 있으며, 양질의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기적 자체 전문교육이다.
하반기 교육은 관리자를 대상으로 8월 5일 오후 14시 ‘슈퍼바이저의 역할 및 위대한 리더 HDL’을 시작으로, 이후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회에 걸쳐 실무자 교육이 열리고, 교육 내용은 ‘보건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협업방법’ ‘사례관리 목표 설정’ ‘사례관리 컨퍼런스’ 등이다.
손대식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Visiting Health and Welfare Service' training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Chun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education for the second half of the health and welfare service in Eup, Myeon and Dong from the 5th to the 16th of September.
Health and welfare service education to visit eup, myeon and dong has been carried out with the Gangwon-do Social Workers Association since last year to nurture human resources performing welfare and strengthen their expertise.
The second half of the training is for managers, starting with 'Supervisor's Role and Great Leader HDL' on August 5 at 14:00 pm, and thereafter, practical training is held three times from August 12 to September 16. The contents include 'Health and Welfare Counseling and Case Management Collaboration Method', 'Case Management Goal Setting' and 'Case Management Conference'.
Son Dae-sik, head of the welfare policy department, said, "We will actively respond to the diverse needs of local residents by strengthening welfare services in eup, myeon, and dong, and do everything possible to improve the welfare of local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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