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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기우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3 [16:46]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기우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3 [16:46]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총력<사진제공 =흥선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2월 23일,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2021년 12월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경제적‧의료적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150가구를 발굴해 긴급복지 32건(3천226만 8천 원 상당), 민간자원연계 99건(659만 원 상당)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시텔에 거주하는 1인 청장년 김00씨는 “겨울철 코로나19로 일거리도 없고 신체적‧정신적 질환으로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서 복지상담과 복지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지역사회 위기상황에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is concerned about finding and supporting blind spots in welfare

 

Exploring and supporting blind spots in winter welfare through visiting health and welfare servic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23, the Heungs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is focusing its efforts on discovering and supporting welfare blind spots in winter through visiting health and welfare services.

 

In order to prevent social isolation and loneliness among the vulnerable due to the winter cold wave and the prolonged Corona 19, intensive discovery and support projects were carried out in winter welfare blind spots from December 2021 to February 28 last year. said to be in progress

 

So far, we have identified 150 households in welfare blind spots facing economic and medical crises and provided customized welfare services such as 32 emergency welfare cases (equivalent to 32.268,000 won) and 99 cases linked to private resources (equivalent to 6.59 million won). . In addition, through follow-up inspections, those who need continuous management will be selected as subjects for integrated case management, he said.

 

Kim 00, a young adult living in the Gositel, said, “I have no work in the winter due to COVID-19 and I have been struggling with physical and mental illnesses.

 

Heungseon-dong Welfare Support Division Director Yoo Jun-young said, “We will actively discover and support low-income families in crisis situations such as the re-spread of COVID-19 in the local commun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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