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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복지 사각지대 50여 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3:17]

포천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복지 사각지대 50여 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26 [13:17]

▲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1~22일 이틀간 포천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및 사무원, 주민자치위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정성 가득 김장을 담궈 홀몸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50여 가구에 전달했다고 했다.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 후원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imchi sharing event held at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in Sineup-dong, Pocheon-si

 

Delivered to over 50 households in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or two days from October 21st to 22nd,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in Sineup-dong, Pocheon-si, announced that it held a ‘Gimjang Sharing’ event for neighbors suffering from Corona 19.

 

At this event, while complying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20 people, including guards and clerks at the Shineup-dong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resident autonomous committee members, and villagers, made kimchi with all their heart and delivered it to about 50 households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including the elderly.

 

An official from the Happy Village Management Center said, "We prepared a kimchi sponsorship event to celebrate the full-fledged kimchi season."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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