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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여의주 성인지 교육' 실시

'2022년 여의주 역량강화교육'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9 [14:07]

의정부시, '여의주 성인지 교육' 실시

'2022년 여의주 역량강화교육'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9 [14:07]

▲ 의정부시, 여의주(여성친화도시 의정부의 주인) 성인지 교육 실시<사진제공= 2여성가족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25일, 의정부시는 북부문화창조공간 허브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2022년 여의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나다정책연구소 황은정 연구원은 성인지 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및 시민의 역할 등을 제시하고 성 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 변화하는 성인지 정책 등에 관하여 강의했고,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오나경 컨설턴트의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주제로 의정부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지정 10주년이자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의 심사의 해를 맞은 의정부의 시민 서포터즈 활동 방향 등에 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양숙경 여의주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의정부의 성인지 정책에 관한 시민 서포터즈의 역할 등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으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류윤미 여성가족과장은 “의정부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여의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성인지 모니터링 및 정책 등을 제안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Yeouiju Gender Education'

 

Conducted '2022 Yeouiju competency strengthening educa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5th, Uijeongbu City conducted a series of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interviews with 20 members of the 6th Women-Friendly City Citizen Supporters at the Northern Cultural and Creative Space Hub. Reinforcement training was conducted.

 

First, Hwang Eun-jung, a researcher at the Nada Policy Research Institute, presented various examples and roles of citizens on gender-sensitive policy, and gave lectures on efforts to realize a gender-equal society and changing gender-sensitive policies. On the topic of Na-kyung Oh, a consultant for a woman-friendly city, customized education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situation of Uijeongbu City, and it was a time to understand the direction of citizen supporters activities in Uijeongbu, which is the 10th anniversary of the designation and this year, the year of the review of re-designation as a woman-friendly city. did.

 

Yang Sook-kyung, CEO of Yeo Eui-ju, said, “Through this education, I was able to accurately recognize the role of citizen supporters in the gender-sensitive policy of Uijeongbu, a woman-friendly city, and it was an opportunity for growth.”

 

Ryu Yun-mi, head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Divisi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Yeoui-ju members wh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creation of a woman-friendly city in Uijeongbu, and I hope that through this education, various gender-sensitive monitoring and policies closely related to the lives of citizens will be suggest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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