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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행복누리축제'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

‘행복누리축제’ 3회차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이용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7:55]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행복누리축제'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

‘행복누리축제’ 3회차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이용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0/18 [17:55]

▲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행복누리축제'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사진제공= 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6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 3회차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이용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모이지 못해 연습량이 다소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열정으로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힘차고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집에서 즐기는 할로윈 체험키트와 시청자와 함께하는 채팅 이벤트 등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잊고 활기를 불러일으켰고, 이번 3회차 어울림마당은 ‘한마당축제’와 연계하여 한국무용, 대중음악분야의 청소년 종합예술제 최우수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경무보존회의 검무영상 등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고 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조경서 관장은“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 행복누리축제 3회차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사회적 상황에 대응하여 현장활동과 비대면 활동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행복누리축제는 이번 3회차 어울림마당을 포함한 총 5회를 진행 할 예정이며 남은 2회 일정은 오는 11월 13일, 12월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축제영상은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공연팀도 상시모집 중이니 참가문의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Training Center operates ‘Happiness Nuri Festival’ Youth Oullim Madang

 

The 3rd ‘Happiness Nuri Festival’ will be broadcast live using YouTube real-time streaming.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6th, it was announced that the third round of the ‘Happiness Nuri Festival’, hosted by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nd Youth Training Center, was broadcast live using YouTube real-time streaming.

 

Despite the lack of practice due to the COVID-19 outbreak, the youth performed powerful and intense stages such as band, dance, and cheerleading with great enthusiasm. The 3rd Oullim Madang, in connection with the 'Hanmadang Festival', provided high-quality attractions such as various performances by the best teams of the Youth Comprehensive Arts Festival in the fields of Korean dance and popular music, including the sword dance video of the Gyeonggi Gyeongmu Preservation Conference. did.

 

Director Jo Gyeong-seo of the Uijeongbu City Youth Training Center said, “I hope that through the 3rd Happy Nuri Festival of Youth Harmony Madang, the youth and citizens who are exhausted from the COVID-19 virus will become a source of vitality in their lives.” We will support the balanced growth of young people by developing and providing various programs that harmonize with and non-face-to-face activities.”

 

This year, the Happy Nuri Festival will be held for a total of 5 times, including the 3rd Oullim Madang, and the remaining 2 sessions will be held at the Youth Training Center on November 13th and December 4th, depending on the Corona 19 situation,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The festival video can be viewed again on the YouTube channel of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nd the performance team is always recruiting in Novemb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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