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삼척기초푸드뱅크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기초푸드뱅크(센터장 김진상)는 지난 10월 13일 삼척종합운동장 주차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을 강원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했다.

이동푸드마켓은 복지 취약계층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라면, 식자재 등 식품류부터 생활용품류까지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지원 대상 수요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여 가지고 갈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동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가구 45명이 기부물품을 지원받았으며,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행사 운영 지원을 도왔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Basic Food Bank (Chairman Jin-sang Kim) operated the ‘Visiting Mobile Food Market’ in the parking lot of Samcheok Sports Complex together with the Gangwon-do Donation Food Support Center on October 13.

The Mobile Food Market is an event to deliver donations to the underprivileged in welfare. A variety of items are available from food items such as ramen and food materials to daily necessities, and it is operated so that consumers who are eligible for support can select and take the necessary items.

At this event, 45 supportive households living in Gyodong received donations, and members of the Gyo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participated as volunteers to help support the operation of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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