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28일, 사회적협동조합 부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가평군 인구늘리기를 위한 주민강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평귀촌귀농학교 주민강사 워크숍은 약 20명의 강사가 참석하였고 주민강사 역량강화의 시간, 강사간의 경험 전달, 강의사례 등을 말하는 자리였으며, 가평귀촌귀농학교와 강사간의 협력방안을 통해 가평으로 이주하는 귀촌귀농인들에 도움을 주고, 허브의 역할로 강사와 학교가 지속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등으로 자유로운 토의를 하였다고 전했다.
'나는 귀촌귀농학교 대표 강사다' 대주제 아래 교안 및 강의자료 작성법은 가평 민들레 대안학교 전택보 강사가 주제를 발표하고 교육의 구성 기법, 기대효과까지를 공유하였으며, 또한, 효과적인 강의내용 전달방법으로 '나는 이렇게 강의한다'로 가평하늘커피농장 엄기용 강사가 강의기법 공유 및 토론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채성수 이사장은 “주민강사 워크숍을 통해 강사간의 소개, 농장간의 공유, 상생, 네트워크 형성으로 예비 귀촌귀농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강사, 현장의 정확한 정보 전달로 판단능력과 시행착오를 덜 주는 것이 주민강사가 할 일이다.”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Gapyeong Gwichon Repatriation Resident Lecturer Workshop Completed
A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workshop for residents in Gapyeong-gun to increase the populatio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28, Gapyeong Gwichon Homecoming School affiliated with a social cooperative announced that it successfully completed a workshop for local residents to increase the population of Gapyeong-gun.
About 20 instructors participated in this workshop for resident instructors at Gapyeong Repatriation School, and it was a place to talk about the time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resident instructors, transfer experiences between instructors, and lecture cases. He said that the teachers and the school, in the role of a hub, had free discussions on the development of various sustainable programs, etc.
Under the main theme of 'I am the representative instructor of the returning hometown school', the instructor of Gapyeong Dandelion Alternative School Jeontaekbo presented the topic and shared the teaching structure and expected effects. Also, as an effective method of delivering lecture contents, ' This is how I lecture,” said Gapyeong Sky Coffee Farm instructor Eom Ki-yong, leading to sharing and discussion of teaching techniques.
Chairman Chae Seong-su said, “Introducing lecturers through the resident lecturer workshop, sharing between farms, co-prosperity, and forming a network to help the prospective returning homeowners. It's what I'm going to do,"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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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사회적협동조합, 가평귀촌귀농학교, 가평군 인구늘리기, 주민강사 워크숍, 성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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