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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귀촌귀농학교, '제6기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진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5/09 [12:07]

가평귀촌귀농학교, '제6기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진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3/05/09 [12:07]

▲ 가평귀촌귀농학교, '제6기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진행 <사진제공=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가평] 사회적 협동조합공감21 부설 가평귀촌귀농학교가 가평군 보조사업으로 '제6기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 8일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5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체험중심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기존의 주입식교육이 아닌 자율적으로 농촌문화경험 및 농촌생활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계획해보는 직접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입교식을 갖은 프로그램 참여자 8명은 한 달여간 실질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참여자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함께 토론하며 자율적인 한 달 살아보기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입교식에는 최병길 가평부군수, 김용주 농업정책과장, 조중순 팀장, 김승은 주무관이 참석하여 입교자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최병길 부군수는 "가평군이 인구소멸지역이고 출산정책만으로는 가평에 인구 늘리기는 한계가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귀촌인구가 늘어나는게 바람직하다"라며 후반기에 진행하는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용주 과장은 "가평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행정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돕겠다. 이번 기회에 청정가평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가평으로 귀촌귀농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채성수 교장은 "아는 것만큼 보이는 것이다. 한 달 살기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가평에서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 달 살기보기 프로그램은 총 5회 진행에 42명이 참여했고 그중에 9명이 가평으로 귀촌귀농하는 성과를 거뒀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 Homecoming Farming School, '6th Month Living Program' initiation ceremony held

 

[Reporter Kim Hyeon-woo = Gapyeong] The Gapyeong Homecoming Farming School affiliated with the Social Cooperative Empathy 21 announced that it had an initiation ceremony on the 8th after starting the '6th one-month living program' as a subsidiary project of Gapyeong-gun.

 

The field experience-centered one-month living program, which runs from May 8 to June 2, is a direct experience program that reviews and plans the feasibility of rural culture experience and rural life autonomously, rather than the existing intrusive education.

 

Eight program participants who had an initiation ceremony on this day will find necessary information on their own based on practical information for about a month, discuss together, and implement a plan to live autonomously for a month.

 

The opening ceremony was attended by Choi Byeong-gil, Gapyeong-bu county governor, Kim Yong-joo, director of agricultural policy, Cho Joong-soon, team leader, and Kim Seung-eun, director of the department, and gave a welcome message to the newcomers.

 

Vice-Governor Choi Byeong-gil said, "Gapyeong-gun is a depopulated area, and there is a limit to increasing the population in Gapyeong only with childbirth policies. revealed

 

In addition, Manager Kim Yong-ju said, "I will participate in the program to live in Gapyeong for a month, and I will help if there is any administrative need. I hope this opportunity will be an opportunity to understand clean Gapyeong and return to farming in Gapyeong."

 

Principal Chae Seong-soo said, "Knowing is as much as seeing. I hope you will start a successful second life in Gapyeong through the one-month living program."

 

Meanwhile, a total of 42 people participated in the one-month live viewing program, and 9 of them returned to Gapyeong to return to farmi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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