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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근면, 생활방역단에서 방역물품 기증

코로나19 예방 및 종식에 동참하고자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공근면 주민들에 기증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0:15]

횡성군 공근면, 생활방역단에서 방역물품 기증

코로나19 예방 및 종식에 동참하고자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공근면 주민들에 기증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11 [10:15]

▲ 공근면 생활방역단 기증<사진제공= 공근면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일, 공근면 생활방역단은 코로나19 예방 및 종식에 동참하고자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공근면 주민들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2021년 결성된 강원방역협의회에서 도내 방역단의 활동을 평가한 결과, 공근면 생활방역단이 우수생활 방역단으로 선정되어 5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받아 기증한 것이라고 했다. 

 

공근면 생활방역단은 공근면 이장협의회와 공근면 여성의용소방대로 구성되었고, 공근면 생활방역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 및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onggeun-myeon, Hoengseong-gun, donated quarantine products from the daily life quarantine group

 

To participate in the prevention and end of COVID-19, a mask worth 5 million won is donated to the residents of Gonggeun-mye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0th, the Gonggeun-myeon Life Prevention Group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5 million won worth of masks to the residents of Gonggeun-myeon to participate in the prevention and end of Corona 19.

 

As a result of the evaluation of the activities of the quarantine group in the province by the Gangwon Quarantine Council formed in 2021, the donation was made after receiving 5 million won worth of quarantine items as the Gonggeun-myeon Living Quarantine Team was selected as the Excellent Living Quarantine Team.

 

The Gonggeun-myeon Life Prevention Team was composed of the Gonggeun-myeon Heads Council and the Gonggeun-myeon Women's Volunteer Fire Department.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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