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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사랑 나눔 행사 실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 위해 노사 공동으로 생활물품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27 [16:09]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사랑 나눔 행사 실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 위해 노사 공동으로 생활물품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27 [16:09]

▲ 지역사랑 노·사 화합 사랑나눔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과 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노사는 관내 밀알복지재단 내 ‘꿈이 있는 땅’과 ‘곰두리네’ 및 장애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15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했다.

 

공단 관계자는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을 위해 노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정부밀알복지재단의 대표인 박춘섭 목사는 “공단의 이번 후원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며 “언제나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공단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Municipal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held an event to share love with the labor union

 

Labor and management jointly deliver daily necessities for neighbors suffering from COVID-19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and the labor union announced that they had held a love sharing event to deliver daily necessities jointly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for neighbors suffering from COVID-19.

 

The labor and management of the industrial complex visited the ‘Land of Dreams’ and ‘Gomdurine’ within the Milal Welfare Foundation, as well as families with the disabled, and delivered various household goods worth 1.5 million won.

 

An official from the Corporation said, "I am very proud that labor and management have realized social values ​​together for people living in facilities for the disabled."

 

Rev. Park Chun-seop, president of the Uijeongbu Milal Welfare Foundation, said, “I have been greatly helped by this support from the Corporation. .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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