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수수료 조정..."오는 7월 1일부터"

2006년 이후 16년 만의 인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6/21 [10:22]

의정부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수수료 조정..."오는 7월 1일부터"

2006년 이후 16년 만의 인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6/21 [10:22]

▲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수수료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번호판제작소는 현재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 중이며, 자동차관리과는 최근 수수료 원가 산출 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최소한의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경기도 평균가에 맞추어 수수료 인상을 진행하게 됐고, 이는 2006년 이후 16년 만의 인상이라고 했다.

 

번호판 발급 수수료는 대형 번호판은 1만6천 원으로, 중형 페인트식 번호판은 1만4천 원으로, 중형 필름식 및 전기 번호판은 3만 원으로, 소형(이륜차) 번호판은 5천 원으로 조정됐다고 했다.

 

김학숙 자동차관리과장은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업무의 공익성과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상을 결정했으며, 신속한 번호판 발급과 탈부착 업무를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adjusts vehicle registration number plate issuance fee..."From July 1st"

 

Impression for the first time in 16 years since 2006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at it will adjust the issuance fee for vehicle registration plates from July 1.

 

The license plate manufacturing facility is currently being commissioned by the Uijeongb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and the Automobile Management Department has recently increased the fee to match the Gyeonggi average price within the range that citizens can feel the minimum burden through the fee cost calculation service. He said it was his first impression in 16 years.

 

The fee for issuing license plates has been adjusted to 16,000 won for large license plates, 14,000 won for medium painted license plates, 30,000 won for medium film and electric license plates, and 5,000 won for small (two-wheeled vehicle) license plates. did.

 

Hak-sook Kim, head of the automobile management department, said, “We have decided to raise the minimum in consideration of the public interest in the issuance of license plates and the prolonged COVID-19 situation.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의정부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수수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자동차 관리과, 인상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