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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봄맞이 희망더하기 행복곱하기’ 사랑나눠

(사)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근로자에게 딸기쨈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5 [17:05]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봄맞이 희망더하기 행복곱하기’ 사랑나눠

(사)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근로자에게 딸기쨈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5 [17:05]

▲ 봄맞이희망더하기행복곱하기사랑나눔<사진제공= 의시설 사랑나눔봉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3일,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봄맞이 희망더하기 행복곱하기’라는 주제로 사랑나눔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농가 돕기 일환으로 딸기농장에서 직접 만든 딸기잼을 구매하여 직원들에게 판매하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였으며, (사)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근로자에게 딸기잼을 전달하였다고 했다.

 

솔빛터 사무국장은 “2014년부터 매월 스포츠, 문화, 농촌체험 등 활동을 함께 하였으나, 코로나 장기화로 장애인생산품 구매, 물품 후원 및 홈배송 체험활동으로 매월 후원을 해주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에서 감사하고, 3월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 부모 가정에 물품후원과 솔빛터 친구들에게 봄향기 가득한 딸기잼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임해명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딸기농가 및 장애인 가족 돕기 일환으로 전 직원이 딸기잼을 구입하고 그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Municipal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Spring Hope Plus Happiness Multiply’ Sharing Love

 

(Company) Delivered strawberry jam to workers in Solbitteo, a workplace for the disabl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3rd, the Uijeongb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s Love Sharing Volunteer Corps announced that they had practiced sharing love under the theme of 'Spring hope plus happiness multiplied'.

 

As part of helping farmers, he purchased strawberry jam made at the strawberry farm and sold it to employees, and the proceeds from the sale were used to support the families of the disabled with necessary goods, and to deliver strawberry jam to workers in Solbitteo, a workshop for the disabled. did.

 

Director Solbitter said, “Since 2014, we have been participating in sports, culture, and rural experiences every month, but thanks to the Uijeongb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s Love Sharing Volunteer Corps, which provides monthly support through activities such as purchasing products for the disabled, sponsoring goods, and experiencing home delivery due to the prolonged corona virus. In March, thank you for donating supplies to a single-parent family in need, and for giving a gift of strawberry jam full of the fragrance of spring to Solbitteo friends.”

 

Chairman Lim Hae-myung said, “As part of helping strawberry farms and families with disabilities during a difficult time for everyone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all employees purchase strawberry jam and use the proceeds to give thanks to the employees who practice sharing. I will practice contributing activiti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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