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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정신건강 위기의심 가정 방문 상담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정 천사운동본부와 방문하여 상담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13:23]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정신건강 위기의심 가정 방문 상담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정 천사운동본부와 방문하여 상담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03 [13:23]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정신건강 위기의심 제보가정 방문 및 상담<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최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보가구를 신속하게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공동주택에서 지내고 있는 시민 중 무기력감과 우울증이 심각한 것으로 염려되는 청장년가구가 있다는 고시텔 대표의 제보로 시작됐으며, 복지욕구와 서비스 지원방안을 파악하기 위해 천사운동본부와 함께 방문했다고 말했다.

 

장시간의 상담을 통해 가족과 보호자가 전혀 없고, 정신 및 신체 건강을 동반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을 확인되어, 경기도형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검토하고, 무한돌봄센터 사례회의 안건에 상정하여, 고난도 사례관리 제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주변 이웃의 관심 덕분에,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발굴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복지자원을 보유한 공공·민간기관과 협업하여, 위기상황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Wuhan Care Center, home visit counseling with suspected mental health crisis

 

Visit and consult with the Home Angel Movement Headquarters suspected of a crisis situa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said that it had recently visited households suffering from mental health difficulties and provided counseling.

 

This consultation started with a tip from the CEO of Gositel that there are young and elderly households who are concerned about severe lethargy and depression among citizens living in apartment complexes.

 

After a long consult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no family members and guardians, and that he was suffering from hardships accompanied by mental and physical health, so he reviewed the Gyeonggi-do emergency welfare support for living expenses, and put it on the agenda of the Infinite Care Center case meeting to manage difficult cases. He said he would discuss the offer.

 

An official from the Infinite Care Center said, "Thanks to the interest of neighbors, we are fortunate to find citizens who are actually experiencing difficulties. We will do our best to resolve the crisis by collaborating with 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that have welfare resourc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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