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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상담' 추진 계획 수립

공공·민간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제공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4:40]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상담' 추진 계획 수립

공공·민간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제공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23 [14:40]

▲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2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2021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상담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하반기 동안 코로나19의 여파와 다양한 사유로 인해 발생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공공·민간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무한돌봄센터는 앞으로 월1회 이상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전통시장, 전철역 앞, 편의점, 직업소개소, 공인중개사 등에 출장하여 발굴 활동을 실시하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발굴한 위기가정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establishes a plan for 'visiting mobile counseling'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Provision of public and private services and integrated case managemen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2nd,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established a mobile counseling promotion plan for the second half of 2021.

 

The plan focused on providing public and private services and integrated case management by preemptively discovering welfare blind spots that occurred during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due to the aftermath of COVID-19 and various reasons.

 

The Infinite Care Center will conduct excavation activities at least once a month by visiting traditional markets, in front of subway stations, convenience stores, job agencies, and authorized real estate agents that are closely related to the lives of citizens. said to be scheduled.

 

Jinyoung-ho, head of the welfare policy department, said, “We will create a foundation for living in a stable environment by directly listening to the difficulties of families in crisis and suggesting solutions through on-the-spot counseli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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