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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기업체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명도식품과 ㈜딜리 방문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7/05 [11:55]

박형덕 동두천시장, 기업체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명도식품과 ㈜딜리 방문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7/05 [11:55]

▲ 박형덕 동두천시장, 기업체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1일 관내 소재한 ㈜명도식품과 ㈜딜리를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본 후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8기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외 경기침체 등 기업의 당면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소통을 통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했다. 

 

소요동에 위치한 ㈜명도식품은 품질경영시스템 및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 국내 치킨무 등 농축산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딜리는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IR52 장영실 대통령상과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의 디지털 UV 프린터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기업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경제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visits business sites..."Listening to complaints"

 

Visit to Myungdo Food Co., Ltd. and Deli Co., Ltd.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said on the 1st that he had time to communicate with businessmen after visiting Myeongdo Foods Co.

 

He said that this site visit was prepared to announce the start of the 8th popular election, to listen to the difficulties faced by companies such as domestic and overseas economic recessions, and to seek solutions to corporate difficulties and regulations through on-site communication.

 

Myeongdo Foods Co., Ltd., located in Soyo-dong, has established a quality management system and food safety management system to produce processed livestock products such as chicken radish in Korea. It is said that it is producing the world's best digital UV printer, such as winning the Technology Innovation Award.

 

On this day, Mayor Park Hyung-deok said, "I will do my best to make Dongducheon anew, energize the citizens, and make an economic city where both businesses and citizens are satisfied." ” he urge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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