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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2022년 제1회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08 [10:40]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2022년 제1회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08 [10:40]

▲ 조종청소년지원센터 늘해랑 입학<사진제공= 평생교육사업소 청소년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2일,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늘해랑'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 놀자어울림에서 2022년 제1회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등과정 22명, 중등과정 11명, 총 32명이 입학했고, 이 행사에는 입학생과 보호자를 비롯하여 여러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과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을 위탁운영중인 행복함께나누는 재단 이영구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조종행정복지센터 정택순 면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입학생의 입학선서문 낭독 및 입학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입학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고 했다.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이영구 이사장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언제나 청소년의 쉼터가 되어주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자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종행정복지센터 권택순 면장은 “조종면에서 학교 이외에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문화의집이 생겨 진심으로 반갑다”며, “입학생은 좋은 기회를 만났으니 관심있는 분야, 꿈꾸는 진로를 생각하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을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6시에서 2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관심있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 4학년 ~ 중등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영어, 수학, 국어)', '체험활동지원(문화·예술, 미디어, 스포츠 등)', '생활지원(급식, 상담, 건강관리, 귀가차량)', '특별지원(주말체험활동, 바자회, 생일파티, 학부모간담회)'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Jojo Youth Culture House, ‘Neulhaerang’ Youth After-School Academy Entrance Ceremony

 

Held the 1st Neulhaerang After-School Academy Admission Ceremony in 2022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nd, Gapyeong-gun Jojo Youth Culture House Youth After-school Academy Neulhaerang announced that it held the admission ceremony for the 1st Neulhaerang After-school Academy in 2022 in the multi-purpose room Noljaulim of Jojo Youth Culture House. .

 

On this day, 22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11 middle school students entered the entrance ceremony, a total of 32 students. The event was attended by 40 students, their guardians, and other guests. Following the welcome speech by Young-Goo Lee, chairman of the Happiness Sharing Foundation, which operates the medical house consigned, there was a congratulatory speech by the head of the Jojo Administration Welfare Center, Taek-Soon Jeong.

 

Lee Young-koo, president of the Sharing Happiness Foundation, said, "We will support the youth so that they can freely learn the activities they want to do through the after-school youth academy, which is always a shelter for young people after school classes."

 

Kwon Taek-soon, head of the Jojo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aid, "I'm really glad to have the Youth Culture House in Jojong-myeon, a space where young people can work outside of school." I hope that the House of Culture will be used as an opportunity to make our dreams come true.” said

 

Starting with the entrance ceremony, the Neulhaerang After-School Academy will be operated from 16:00 to 20:00 for students from 4th grade to 3rd grade of middle school from Monday to Friday. 'Learning support (English, math, Korean)', 'Experiential activity support (culture/art, media, sports, etc.)', 'Living support (meals) , counseling, health care, return home)' and 'special support (weekend experience activities, bazaars, birthday parties, parent meetings)' etc. are comprehensively supported.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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