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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 봉사 실시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23]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 봉사 실시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0/21 [16:23]




▲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0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앙동 독거 어르신 30여 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은 돼지 수육과 수육과 어울리는 무생채 그리고 중앙동 착한식당인 '쭈니네 밥집'에서 후원한 가지무침을 함께 준비하여 독거 어르신 30여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경규환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도움이 필요한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속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고 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Jungang-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a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to serve as a side dish for love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a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volunteering to share a side dish of lov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0th,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they had shared a side dish of love to about 30 elderly households living alone in Jungang-dong.

 

On this day, he said that he prepared pork ribs, radish vegetables that go well with pork, and eggplant pickles sponsored by 'Juni's Rice Restaurant', a good restaurant in Jungang-dong, and delivered them non-face-to-face to about 30 elderly households living alone.

 

Chairman Kyung Gyu-hwan said, "It is rewarding to be able to continue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Jungang-dong who need more help due to Corona 19, and I will do my best to serve the local community steadily in the future."

 

Director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members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for participating in the volunteer work. We will do our best to become a warm and compassionate community by sharing a lot of interest and love to the underprivileged in ne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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